주거 이 프로젝트는 70년대의 버려진 건물과 현재의 건물을 결합한 두 건물의 융합이며 이들을 통합하도록 설계된 요소는 수영장입니다. 1층은 5인 가족의 주거지로, 2층은 미술관으로 2개의 주요 용도가 있는 프로젝트로 3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높은 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도시의 상징적인 산인 뒷산 모양을 모방했습니다. 벽, 바닥, 천장에 투사되는 자연광을 통해 공간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프로젝트에는 밝은 톤의 3가지 마감재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