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콘서트 무대 디자인 '르네 파이널 콜(Rene Final Call)'은 아레나 관객을 위해 설계된 라이브 콘서트 투어 무대이다. 사방이 개방된 무대는 폭 28미터, 길이 22미터, 높이 2.2미터로 제작되어 어느 자리에서나 균형 잡힌 시야를 확보한다. 중앙의 턴테이블은 최대 3.6미터까지 상승하며,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10개의 리프트와 함께 변화무쌍한 지형을 만들어낸다. 공연은 총 4개의 장으로 전개되며, 수중 장면에서 시작해 잔디와 선인장으로 이루어진 계단식 원형 지형으로 이어진다. 수직형 입체 LED 매트릭스는 가사가 흐르듯 펼쳐지는 영상을 구현한다. 모듈형 구성 요소를 적용해 구조물의 재조립과 재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