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패키징 오리니기리(Orinigiri)는 일본식 주먹밥을 위한 식품 패키징 디자인이다. 그 이름은 전통 종이접기 예술인 오리가미와 손으로 빚어 만드는 오니기리를 결합한 것이다. 패키지는 오리가미처럼 접히며, 접힌 형태를 이용해 밥을 눌러 모양을 잡는다. 사용자는 종이를 접고, 밥을 쥐어 빚은 뒤, 그 결과물을 먹는다. 주먹밥 하나하나가 저마다 고유한 형태를 지닐 수 있다. 오리가미는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져 내려오며, 오니기리에는 그것을 빚는 손의 온기가 담긴다. 오리니기리는 이 두 전통을 하나로 이어, 식탁 위에서 일본 문화와 유쾌한 소통을 함께 나눈다.
프로젝트 이름 : Orinigiri, 디자이너 이름 : Tomoo Nitta, 고객의 이름 : Himawari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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