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업무 공간 코지 라이프(Cozy Life)는 대만의 40년이 넘은 가로변 주택 내부에 조성된 공유 업무 공간이다. 길고 좁은 평면 구조로 인해 자연광이 제한적이었기에, 칸막이를 철거하고 각 층 바닥에 개구부를 내어 유리를 설치함으로써 옥상 테라스의 햇빛이 아래층까지 스며들도록 했다. 재활용 목재와 유리, 타일은 옛 건물이 지닌 향수 어린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다. 1층에는 카페와 바가 자리하며, 상층부에는 사진 스튜디오와 독립된 작업 공간, 그리고 전시와 강연도 열 수 있는 요가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다.
프로젝트 이름 : Cozy Life, 디자이너 이름 : Fei-Lung Huang, 고객의 이름 : JR.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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