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 인테리어 디스틸러리는 생산 공간, 상점, 시음 바를 한곳에 모은 쇼룸이다. 인더스트리얼 분위기에 구리, 강철, 목재, 유리, 석재와 같은 전통적인 소재가 어우러진다. 이러한 소재들은 증류소의 장인정신을 반영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중심 요소는 증류소의 병으로 제작한 조명이 비추는 스탠딩 테이블이다. 테이블 반대편에는 구리 상판을 얹은 무처리 강철 바가 자리한다. 따뜻한 느낌의 오크가 검은색 확장 메탈 디테일과 대비를 이룬다. 유리 리프트는 지하 저장고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