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부스 'The Land of Rocks(암석의 땅)'는 2020년 광저우 디자인 위크에서 세라믹 판석(신터드 스톤) 브랜드를 위해 조성된 임시 전시 공간이다. 부스 면적은 180제곱미터에 이른다. 반폐쇄·반개방형 레이아웃은 관람객을 변화감 있는 동선으로 안내하며, 배치된 벽면에 뚫린 개구부를 통해 석재의 패턴을 외부와 내부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 중앙에는 'Rock Flower(암석의 꽃)'라 이름 붙인 곡면 구조물이 자리한다. 이 디자인은 세라믹 판석과 주거, 그리고 도시의 관계를 가시화하여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