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티브 라이트 설치 작품 '거북이 오면 복이 온다(Turtle Comes, Luck Comes)'는 바다거북 형상의 인터랙티브 라이트 설치 작품이다. 이 조형물은 에폭시 레진과 금속으로 제작되었으며 크기는 720 × 1000 × 400센티미터이다. 등껍질의 문양은 파도의 형태에서 따온 것으로, 어부들이 바다에서 무사히 돌아오는 것을 상징한다. 거북이 옆에는 수정구가 놓여 있다. 수정구 가까이에 손을 대면 센서가 작동하여 거북이의 몸통과 눈에서 나오는 빛이 변화한다. 이 작품은 행운과 축복, 그리고 평온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