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점 2020년, 우리 세계는 유례없는 바이러스에 휩싸였습니다. 오앤오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아틀리에 인티모 퍼스트 플래그십은 불타는 대지의 재탄생이라는 컨셉에서 영감을 받아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자연의 치유력의 융합을 의미합니다. 관람객들이 그러한 시간과 공간에서 상상하고 상상하는 순간을 보낼 수 있는 드라마틱한 공간이 만들어짐과 동시에 브랜드의 진정한 특성을 충분히 보여주기 위한 일련의 설치 미술도 만들어집니다. 플래그십은 일반 매장이 아닌 아틀리에 인티모의 공연 무대입니다.